의료·카지노 연계로 외국인 유치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미국 현지 설명회 나서
2009-03-27 내일신문
건강검진과 무역 카지노를 연계한 상품 설명회가 미국 현지에서 열린다.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오는 30일 ~ 4월3일 미국 동부지역과 하와이에서 현지 기업과 여행사 언론사를 대상으로 ‘하이 서울 비즈 투어-무역 의료관광 카지노’ 설명회를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VIP 고객, 호텔객실 이용객 및 외국인, 기업임직원 건강검진 전문센터이다. 최신 검진장비를 갖추고 있으면서 비용은 10~15% 저렴한 편이라는 게 센터측 설명이다.
범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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