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케어 뉴스
7 2009.04 |
발로 뛰는 인터케어 - 미주 설명회 성황리에 마치다. 관리자 5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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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美서 의료관광상품 설명회 출처: 경향신문, 2009-04-01[원본보기]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이하 GKL)가 주관해 미국 동부지역 및 하와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Hi Seoul Biz Tour-Trade, Medi Care & Casino’ 설명회에 참여해,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GKL이 함께 첫 공동마케팅을 펼쳤다. 미국 주요 지역인 하와이, 뉴욕, 워싱턴 D C에서 열린 최초 패키지 설명회로서 SBA,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GKL이 현지기업 및 여행사,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무역•의료•카지노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 1층과 5층에 있는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VIP 고객, 호텔 객실 이용객 및 외국인,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 전문센터다. 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PET-CT 등 대학병원 못지않은 시설과 일반 병원보다 10~15%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과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의료관광 건강검진상품을 소개했다.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인 SBA는 서울시의 대표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 사업을 설명하고 제품홍보 및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GKL은 이번 설명회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한국의 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SBA•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와 공동 패키지 상품개발 및 인센티브 단체 유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규기자 jklee@kyunghyang.com 하와이 편 그랜드코리아레저, 무역•의료관광연계 하와이 설명회 가져 출처: 미주한국일보, 2009-04-01 [원본보기] 해외 한민족 ‘바이 코리안(Buy Korean)’운동과 정부의 관광 및 서비스 산업 집중육성 활동일환 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사,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와 함께3월30일부터 하와이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뉴욕, 워싱턴 D.C 등지의 기업 및 여행사,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Hi Seoul Biz Tour-Trade, Medi Care & Casino’ 홍보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30일 하와이 프린스호텔에서 언론사 및 한인 각계인사들을 초청해 열린 설명회에서는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세븐럭’을 한국 관광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카지노와 무역, 의료를 연계한 `고부가 서비스산업’ 패키지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SBA는 서울시 대표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 사업을 설명하고 제품 홍보와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 있는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VIP 고객과 외국인, 호텔 투숙객, 기업 임직원 등의 건강 검진 공간으로서, 해외동포들의 경우 한국 방문시 최첨단 의료시설을 이용한 종합검진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비즈니스 활성화가 기대되기도 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권오남 사장은 “카지노를 매개로 해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의료 관광객 유치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현재 한국 정부가 21세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Buy Korea’운동의 일환으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세븐럭 카지노가 합동으로 한류 및 의료관광 등 각종 복합관광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 무역과 관광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럭’은 지난 1월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430억9천만원을 달성하는가 하면 2월에는 월별 입장객이 10만5천168명으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뉴욕 편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업설명회 성황 하이서울브랜드•건강검진•카지노 등 소개 출처: 미주세계일보, 2009-04-02 [원본보기] 한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그랜드코리아레저’(대표 권오남)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가 공동으로 미주한인 고객 홍보유치에 나섰다.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는 ‘바이 코리안(Buy Korean)’운동과 정부의 관광 및 서비스 산업 집중육성 활동의 일환인 ‘하이 서울 비즈 투어’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여행사 및 기업,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에는 세븐럭카지노 권오남 사장을 비롯한 세븐럭카지노 주요부서 관계자, SBA, 인터케어건강검진센터 관계자들이 참가해 서울, 부산 세븐럭카지노를 비롯해 ‘하이 서울!‘ 중소기업브랜드, 인터케어건강검진센터 등에 대해 소개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권오남 사장은 “카지노를 매개로 해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의료 관광객 유치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현재 한국 정부가 21세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Buy Korea’ 운동의 일환으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세븐럭 카지노가 합동으로 한류 및 의료관광 등 각종 복합관광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 무역과 관광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주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뉴욕에 앞서 하와이서 설명회를 가진 하이서울브랜드 사업 방문단은 3일 워싱턴 D.C에서 한 차례 더 설명회를 갖는다. <김진세 기자> jsk@sgtus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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