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케어 뉴스
19 2009.08 |
그랜드코리아레저-인터케어, 공동마케팅 협약 관리자 3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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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가 '공동마케팅'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0일 서울 삼성동 세븐럭 카지노 강남점에서 권오남 GKL 사장, 함태원 인터케어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대상 홍보 및 마케팅 행사시 협조 △국내외 관련사와의 공동 교류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GKL과 인터케어는 지난 4월 미국 하와이, 뉴욕, 워싱턴에서 현지기업 및 여행사, 언론사 등을 상대로로 공동 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 3개점(서울강남·밀레니엄서울힐튼·부산롯데)은 1분기 매출 1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잇고 있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4000억원이다. 인터케어는 VIP 고객, 호텔객실 이용객 및 외국인, 기업임직원 건강검진 공간이다. 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PET-CT 등 대학병원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10~15%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원문출처: 아주경제 [원문보기]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해당 기자의 허락 하에 기사 및 URL을 게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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